큐리오시스, 상장 직후 ‘따따블’ … 이노테크·노타 등 잭팟 행진기관 확약 90% 이상 묶어 유통물량 줄인 ‘품절주 전략’ 주효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등 연말 바이오 대어급 등판 대기

식었던 공모주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상장한 기업들이 연이어 공모가의 4배인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면서다. 특히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의 대부분을 의무보유확약으로 묶어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품절주 전략’이 주가 폭등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랩오토메이션 전문기업 큐리오시스는 개장과 동시에 공모가(2만2000원) 대비 300%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따따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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